안녕하십니까?
고수님들
이제 막 미디를 시작한 미디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케이크워크는
"레몬보이싱"님 유튭보며 배우고 있었는데
레몬보이싱님은 가상악기불러올때
옵션창에
미디소스, 신스트랙폴더, 퍼스트신스오디오아웃풋에
체크하라하더군요
그러면 이렇게 트랙이 폴더처럼 생성되는데
다른유튜버들보니까 폴더에 체크안하고
미디소스만 체크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게시더라고요
이 둘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옵션을 어떻게 주는게 더 효과적인가요?
참고로 내가 참고했던 레몬보이싱님의 유튜브주소는 여기,,,
https://youtu.be/frQ1TRwp9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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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기존 유튜브채널에 걍 코너만 하나 더했는데
내가 미디초보이고 실력도 없어서
강좌할 실력까지는 아니고
걍 내가 편곡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나보더 더 초보인분들은 이 영상을 보며 배우고
고수인분들은 즐겁게 보시다가 조언할부분은 조언해주고
그렇게 소통하는 유튭방송이 됐음 좋겠다는게
제1목적이고
아울러 케이크워크처럼 좋은 DAW프로그램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
라는게 제2목적입니다
내 유튭주소
https://youtu.be/SQ7_9XUfAVA
나는 케이크워크가 넘 넘 좋습니다
큐베이스는 배우기가 넘 어렵고 ㅠㅠ
로직은 맥전용컴을 따로 사야돼고 ㅠㅠ
실용음악과같은데서
학생들 호주머니사정을 고려해 케이크워크를 가르처야지
돈 나가게 왜 큐베이스를 가르치지?
DAW에 가상악기가 아무리 빵빵하게 들어있어도
어자피 가상악기는 더 좋은걸로 따로 사던데...
버스트랙의 음량 조절이 불가능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원래 가상악기는 미디트랙 + 오디오트랙 한쌍이 되어야 미디연주>가상악기>오디오재생 을 할 수 있거든요.
First Synth Audio Output이 불러온 가상악기를 오디오트랙에 알아서 연결해주는 옵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쌍이 되는걸 묶어주는게 폴더 옵션이고요.
만약 좀 더 보기 좋게 만들고 싶다면
옵션에서 Simple Instrument Track을 켜서
미디트랙+오디오트랙을 인스트루먼트트랙으로 합친걸로 만들어서 써볼수 있어요.
이때는 좌측하단에 Inspector 화면에서 MIDI와 AUDIO 탭을 이용해서 미디트랙의 옵션 오디오트랙의 옵션을 각각 바꿀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남기시는 기록이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한테 훨씬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케이크워크 강좌 영상 링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