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는 shift + b 로 나누어지는 별도의 영역에 버스트랙을 나누어 놓았지요...
아날로그 방식에선 아무래도 버스콘솔을 따로 써서 그런것 같은데
큐베나 프로툴 같은 프로그램들은 버스트랙을 굳이 따로 나누어 놓지않고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수가 있잖아요 오디오트랙 사이사이로
가령 드럼트랙 밑에 드럼리버브 트랙이 있는것이 편할탠데..
소나는 버스트랙들을 따로 관리하니 좋은것같기도 하고 불편한것같기도 한데
뭐 딱히 장점이 있을까요?
소나는 shift + b 로 나누어지는 별도의 영역에 버스트랙을 나누어 놓았지요...
아날로그 방식에선 아무래도 버스콘솔을 따로 써서 그런것 같은데
큐베나 프로툴 같은 프로그램들은 버스트랙을 굳이 따로 나누어 놓지않고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수가 있잖아요 오디오트랙 사이사이로
가령 드럼트랙 밑에 드럼리버브 트랙이 있는것이 편할탠데..
소나는 버스트랙들을 따로 관리하니 좋은것같기도 하고 불편한것같기도 한데
뭐 딱히 장점이 있을까요?
바운스 기능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다른 오디오 프로그램중에 스튜디오 원과 비교하면....큐베이스는 바운스 기능에 대해서 연구 해본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두개의 트랙의 소리를 하나의 하나의 트랙으로 합친다던가 ... 아니면 버스의 인풋된 모든 소리를
하나로 합쳐서 새로운 트랙으로 생성하기 편하게 하기위해 그렇게 한것을 연구 결과 알게 되엇습니다...
스튜디오원은 편이성이 다른 방향으로 설정 되어 있어 불편하거나 익스포트 스템을 이용해야만 바운스가 가능했습니다.
처음에는 불만 사항이었지만 지금은 편이를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준것을 알아서 장점으로 바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