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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집이 없어 두달이나 이사 실패하고부턴

멘탈이 터져서 작업이나 독학도 못했습니다 

다시 복습중인데 그래도 배웠던게 있는지 예전엔 

짜증만 났었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마 케이크워크

만지는게 즐거워졌습니다 추석도 오는데 다들 좋은 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코로나땜에 대부분 고통받고 

계시겠지만요 일단 저부터 고통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제드나인 2021.09.11 01:24
    으흠, 저는 그래서 다른분야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집은 아마 자금적으로 부족한면이 있어서 그러지 않나 싶네요.
    당분간 돈되는일로 자금을 좀 마련하고 다시~ 음악의 길로 빠지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힘내세요~
  • 쿨러 2021.09.11 16:06
    저희 동네에 제가 원하는 옵션의 집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옵션을 포기할까 싶기도 하고 뭣보다 음악에 대한 생각이 흩어져서 다시 기초부터 탄탄히 채울 생각도 있었습니다 ㅋ 응원 감사합니다 !
  • 소나로 2021.09.11 02:47
    올초에 이사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었는데
    집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모든게 올 스탑이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들이는 만큼 성과가 생기기 마련이니 꼭 마음에 드는 집 찾으시길 바랄게요.
  • 쿨러 2021.09.11 16:08
    이사보다 이삿짐과의 전쟁?이 저를 괴롭게 합니다 ㅋㅋㅋ
    며칠내내 짐쌀 생각하면 흑흑… 덕담 감사합니다 !
  • 소나로 2021.09.11 20:44
    으아아 그렇죠. 집 알아보고 계약하는 것도 스트레스지만
    이사는 정말 엄청난 노동이지요...
    맨날 셀프 이사하다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이삿짐센터를 불렀는데도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
  • 쿨러 2021.09.12 16:21
    사람들이 비싸게 집 사는 이유가 아마 이사다니기 귀찮아서 일거에요
    헛소리 같겠지만 진짜루 … 그만큼 힘드네요 일주일은 삭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ㅇ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