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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One3도 한번 받아서 써보려다가 포기했는데...

4도 사용법을 공부하려니 손에 안익어서 

결국 그냥 케이크워크쓰는게 났겠다 싶어 삭제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스터건반 설정부터 쉽지가 않고 콘탄이랑 vst멀티로 불러서 하는데도 채널설정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사보프로그램과 연동되다고 해서 써보려고했는데 노션6도 시벨리우스의 편의성은 못따라가는듯하네요.



  • 이랑군 2020.03.12 19:26
    스원4 로직 다 써보고 느낀 건 DAW다 비슷하고 손에 익은 게 가장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 포커돼지 2020.03.14 15:29

    저는 다른의미로 다른 프로그램이 호기심 차원에서 매우 궁금하더군영 ㅋ

  • 소나로 2020.03.17 09:29
    Splice에서 데모가 가능해서 잠깐 사용해봤는데
    손에 익은 케이크워크에서 옮겨탈 정도의 차별성이나 성능 차이가 없고,
    처음부터 익히려고 하니 괜히 답답하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https://splice.com/daws/38650984-studio-one-professional-by-presonus
    에서 14일간 시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자동 결제가 이어서 될 수도 있으니
    14일 끝나기 전에 결제되지 않게 취소하셔야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