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가 비주류이긴 한가봐요.

큐베이스, 로직을 제외한 나머지 DAW들 점유율이 비슷비슷하게는 느껴지지만 소나를 신규 유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엄청 드물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큐베이스, 로직으로 예제를 보여주시는 선생님께 미디 시퀀싱을 배우고 있는데 소나에 적용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어요. 평범한 스타일의 DAW 끼리는 기능과 인터페이스에 거의 차이가 없는 점 참고하셔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는 문제점을 찾아봐야 될거 같아요.
쪽지로 기존 이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제가 직접 임시비밀번호 변경해서 쪽지 보내드릴게요!

주변에 30 중반 넘어가는 분들 보면 케이크웤 유저가 많은데 나이가 내려올 수록 찾기 힘들더라고요. 주변에서 음악하면 맥쓰겠네 ? 할 때 아니 내가 쓰는 건 윈도우만 되는데... 하면 좀 놀랍다는 반응도 있고 ... 개인적으로 동글키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