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퍼포머의 경우
가상악기는 그대로 냅두고 미디트랙들만1셋트 2셋트 이런식으로 바꾸어 가면서 쓸수 있는데
즉 헐리웃스트링 30기가 불러놓고
1미디에는 발라드트랙세팅
2미디에는 영화음악세팅
이런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발라드프로젝트 불러오고 그 악기셋 그대로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싶으면 전부 지우고 다시해야 하는데
chuk는 그냥 미디의 페이지(?)만 바꾸어 줍니다. 다시 프로젝트를 로딩할 필요가없는데 소나에도 있는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