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하실 때 가슴답답증과 고통스럽다 이런 느낌 드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작곡을 하는데요 아직 프로는 아니고 그냥 나중에 제 이름으로 된
앨범을 내보는게 소원입니다. 프로그램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시퀀서들을 사용해보았으나 가장 손에 맞는 사퀀서는 에프엘 스튜디오여서
원래는 소나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에프엘오
이 시퀀서와 가끔 큐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곡을 쓰려고 할때 마다 작곡할 때 가슴답답증과 고통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매우 힘이 듭니다. 유명한 작곡가도 아니면서 이런말을 한다는것이
주제 넘지만.. 즐겁게 음악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를 않습니다
저 처럼 작곡하시는 분들 중에 작곡 할때 심적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상태를 극복하고 즐겁게 음악생활을 할 수 있을지
노하우 좀 전수 해 주세요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이젠 음악 듣는 것도 많이 힘이 드네요
아마도 왜 난 저 사람처럼 적곡을 잘하지 못할까 하는 비교와 열등의식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들을 극복할수 있을지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