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크워크를 어제 처음 사용해 보고 궁금한 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사용목적 : MR 트랙을 깔고, 보컬이나 베이스를 녹음(연습) 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사용환경 : 노트북+오인페+베이스 or 콘덴서마이크
MAC의 로직PRO 나 개러지밴드 사용할 땐 이렇게 레이턴시가 발생된 채로 녹음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케이크워크를 써보니 마이크녹음이든 베이스 녹음이든 무조건 레이턴시가 발생되더군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 레이턴시 발생한채로 녹음한 후에, 녹음할 때 마다 트랙(리전)을 잡고 Num 4 키를 눌러서 당기는 방식을 쓰시나요?
MAC을 사용할 땐, 매번 이렇게 리전을 당기는 행위를 하지 않았었는데, 레이턴시가 커서 매번 안 당길 수가 없는 게 다른 분들도 이렇게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 드라이버 모드를 '아시오'로 바꿔보니, MR트랙의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친절한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