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인데요 큐베이스나 로직은 관련 동영상이 많고, 최신으로 계속 업데이트가 되더라구요 큐베로 비트만들기, 로직으로 비트만들기 등을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케웤은 '케이크워크로 비트 만들기'에 관한 영상을 찾으려해도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daw를 다루는 영상을 보고 케웤에 적용시키는 것을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래도 구조가 다르고 조작법도 다르니까 어렵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런데 혹시 다른 daw의 영상을 보고 그 테크닉을 케이크워크에 적용시키는데 도움이 될만한 것이 없을까요?
케이크워크에 관한 책이 있던데 그거보면 도움이 될려나요?
저는 콘솔뷰에 샌드버튼이 왜 없을까요 ㅠㅠ
저는 인서트가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책을 슥 보는것도 좋지만 케이크워크책은 워낙 옛날에 나온거라 차라리 영어로된 케이크워크 강의를 보는것도 좋을 거예요. 하지만 님 생각대로 이런 고민 차체가 싫다면 한글 강의가 많은 큐베이스나 에이블톤으로 가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