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워크로 녹음하다보면
어떤 트랙은 갑자기 레이턴시가 걸리고 녹음된 트랙 지우고 다시 녹음하면 이번엔 레이턴시가 없고
가끔 이렇게 갑자기 트랙이 레이턴시가 걸리는데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버퍼사이즈 문제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레이턴시가 걸리는게 정상인데 그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좌우음향으로 나눠진 파일을 통일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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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시 쓰시는 컴퓨터 사양을 먼저 체크해볼 필요가 있고요.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 어떤걸 쓰느냐도 중요하죠~
이펙터 사용시에, CPU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으니~ 이걸좀 해결하려면, 좋은 CPU 를 써야겠죠~ 예를 들어 인텔의 9900K 같은거
그리고 , 이펙터들 써보시면서, 무겁고 안무겁고를 파악 하시고, 쓰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가벼우면서도, 좋은것들 많으니까요~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중요한데, 아폴로 ~ X6 같은 시리즈 쓰시면 레시가 아주 많이 줄어드는걸 느낄수가있을거예요.
자체 DSP 도 지원을 하다보니 ㅎ~
현재 ~ RME 나 안텔롭이나 ~ 모투나~ DSP 기능이 약한반면에~ 아폴로가 상당히 이부분이 강합니다~
^^ 결론은~ 돈들어갈일만 남은건데, 레이턴시 줄이려면 투자하는수뿐이없습니다 ㅋ;; ㅜ ㅅ ㅜ...
플러그인 간에 지연 시간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그걸 맞추기 위해 느려졌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낮은 버퍼사이즈와 레이턴시로 작업해야하는 경우
무거운 플러그인을 꺼두시거나 해당 트랙을 프리즈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iZotope Ozone나 리버브 플러그인들이 유독 무거운 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