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소나 쓴다고 하면 대부분 의아해 하는데요~
여러분은 왜 소나를 쓰시나요?
저는 케이크워크 9 버전부터 써오기도 했고 갈아 타보려다가 인터페이스와 단축키가 너무 달라서 금세 관뒀거든요. ㅎㅎ
다른 시퀀서보다 소나가 나은점이 뭘까요? 나은점이 있기는 한가?
여러분은 왜 소나를 쓰시나요?
저는 케이크워크 9 버전부터 써오기도 했고 갈아 타보려다가 인터페이스와 단축키가 너무 달라서 금세 관뒀거든요. ㅎㅎ
다른 시퀀서보다 소나가 나은점이 뭘까요? 나은점이 있기는 한가?
1.트랙 바운스 부분이 타 시퀀서들 보다 자유롭고 편한거 같습니다.
버스 채널들은 꼭 익스포트 해야 하는데 채널 트랙 통합형이라서 .... 강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스채널에서 파형 분석 툴을 켜면 컴프나 리미터 사용시 그어떤 플러그인 이라도 파형을 보면서
사용할수 있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 분석툴을 구입할 돈이 없으니까요 ㅡㅡ;;
2.프로채널이 그냥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뭘 불러오기 귀찮은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믹서의 fx 단 센드 단의 입력 신호가 들어가는 순서 설정이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할수 있더군요......
다른 시퀀서들은 고정형들도 있는것 같더군요
3 gm midi 파일 지원은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