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집이 없어 두달이나 이사 실패하고부턴
멘탈이 터져서 작업이나 독학도 못했습니다
다시 복습중인데 그래도 배웠던게 있는지 예전엔
짜증만 났었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마 케이크워크
만지는게 즐거워졌습니다 추석도 오는데 다들 좋은 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코로나땜에 대부분 고통받고
계시겠지만요 일단 저부터 고통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원하는 집이 없어 두달이나 이사 실패하고부턴
멘탈이 터져서 작업이나 독학도 못했습니다
다시 복습중인데 그래도 배웠던게 있는지 예전엔
짜증만 났었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마 케이크워크
만지는게 즐거워졌습니다 추석도 오는데 다들 좋은 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코로나땜에 대부분 고통받고
계시겠지만요 일단 저부터 고통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원하시는 집은 아마 자금적으로 부족한면이 있어서 그러지 않나 싶네요.
당분간 돈되는일로 자금을 좀 마련하고 다시~ 음악의 길로 빠지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