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피아노 연주와 일렉트로닉이면 정반대의 스타일인데 둘 다 멋있게 소화하셨네요! 인터페이스는 잘 모르는 제품인데 기능도 골고루 잘 들어있고 가성비도 좋나보네요. 근데 디자인이 스테인버그의 ur28m이랑 많이 비슷하게 생긴 거 같아요! 소나에서 드라이버 전환은 Share Drivers 옵션을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음 저는 Forte 사용 중인데 아직 드라이버 관련 문제는 겪지 못해서 제대로 모르고 있었네요. DAW가 워낙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니 드라이버 호환성도 꼭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큐베이스, 로직과 비교할 상황이 생겨서 보면 DAW들이 상향평준화 되어 기능,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그만큼 점유율 높은 거 놔두고 굳이 소나를 써야할 이유가 많이 없어진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X4 버젼에서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판매량 저조+지겹게 할인행사만 보게 될 거 같아요...ㅠㅠ
안녕 하세요 대장님~ ㅎ 가성비 정말 좋은카드인거 같아요~ 프로 지향성도 강하고 이걸로~ 앨범 내도 아주 좋을거같은 ㅎ;
그런데 소나는 아무래도, 문제가 많은 DAW 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쉐어 드라이버 옵션 소용 없고용, 오디오카드 특성도 많이 타는툴이예요. 그나마~ 이 ~ ID22 에선 드랍아웃도 잘안걸리고 소나로 작업만 할시엔 큰문제가 없는편인데, 레일라3G 같은 카드에선~ 드라이버전환 같은 소나를 보면서 MP3 재생하는 그런문젠 없지만 드랍아웃이 쩌는 문제 때문에 ~ 곡작업을 못하는 ~ 그런 문제도 있죠...
오디오 부분이 취약한것도 사실이고, 거기다 쿼드코어 CPU 일경우엔 컨피그 옵션에서, 수동으로 델스케줄모델 에서, 숫자2 로 변경해줘야하는등, 사용자의 불편을 느끼게 해주는일도 있고요.
도스 케키 ~ 나 케키3.0 의 추억~들 애정으로 오랫동안 써왔고 디지털퍼포머 가 매리트 잃어갈때도, 업글을 꾸준히 빠르게 해주어서 ~ 쭈욱 지금도 쓰고있지만~ 마우스 임프를 활용하면서 작업할수있는점은 엄청나게 큰 매리트죠...
문젠, 케키 이회산 다 인식을 하고 있을텐데도~ 안타깝게 개선을 해주질 않네요. 사운드를 너무 있는그대로 들려주는것도 문제인데,
머 저도 그래서 큐베이스도 쓰면서 ~ 소나도 쓰고 병행을 ㅡ,.ㅡ; 하고있습니다만 ㅎㅎ 다음 X4 버젼이 나올것도같은데, 제발좀 큰 개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X 시리즈로 넘어갈때처럼요~ 오디오 엔진부터 그냥 싹 갈아버렷으면 좋겠어요.
우와 피아노 연주와 일렉트로닉이면 정반대의 스타일인데 둘 다 멋있게 소화하셨네요!
인터페이스는 잘 모르는 제품인데 기능도 골고루 잘 들어있고 가성비도 좋나보네요.
근데 디자인이 스테인버그의 ur28m이랑 많이 비슷하게 생긴 거 같아요!
소나에서 드라이버 전환은 Share Drivers 옵션을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용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