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GM사운드이래로 기타 음색의 악기는 기타는 한음한음 현을 퉁기는 소리를 내게 되어있기때문에 진짜 기타를 치는것처럼 미디를 시간차를 둬가면서 각 음을 찍고 유지시키는걸로 예전엔 스트로크 소리를 냈었습니다. 아주 노가다였고 효과도 별로였죠. 그러다가 세션기타리스트 같은 vsti 에서부터는 코드와 템포에 맞는 주법같은걸 아예 다 셈플링을 떠서 조합할수있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나오는 NI사 제품들은 아주 리얼하고 세밀한 조작까지 가능해서 유용합니다.
예전 소나에 번들로 들어가있던 strum session같은 류의 vsti들은 패턴연주는 그저그렇지만 코드에 따른 다운스트로크 업스트로크 뮤트스트로크 등등을 조합해서 자신이 어느정도는 실제연주를 조합할수있게 하기도 했습니다. 코드에 맞게 각 스트링의 소리도 넣어서 자유로운 연주를 구현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vsti를 쓰시는지 혹은 악기를 쓰시는지 모르지만 아르페지에이터라는것도 결국은 근본적으로 사용자가 건반을 누르는것에 대해 미리 입력되어있는 미디패턴을 반복적으로 연주해주는것뿐이지 그걸로 기타 스트로크 같은것을 표현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실제악기를 미디로 표현한다는건 미디 초창기부터 난제였습니다^^ 고민 많이 해보세요 재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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