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퍼포머의 경우
가상악기는 그대로 냅두고 미디트랙들만1셋트 2셋트 이런식으로 바꾸어 가면서 쓸수 있는데
즉 헐리웃스트링 30기가 불러놓고
1미디에는 발라드트랙세팅
2미디에는 영화음악세팅
이런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발라드프로젝트 불러오고 그 악기셋 그대로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싶으면 전부 지우고 다시해야 하는데
chuk는 그냥 미디의 페이지(?)만 바꾸어 줍니다. 다시 프로젝트를 로딩할 필요가없는데 소나에도 있는지 궁급합니다.
믹스 리콜이나 트랙 템플릿으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유튜브에서 디지털 퍼포머 영상을 보니
아예 새로운 프로젝트를 쓰는데 가상악기 자원만 재활용하는 듯한 느낌의 기능이네요.
굉장히 유용해 보이는데 소나에서 할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