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롤에서 노트 작업을 할때
큐베이스처럼 박자나 비트 경계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위에 second 단위로 노트 진행상황을 보는 것 말고
비트로 쪼개질 수는 없나요.
많이 헷갈리고 박자에 맞게 노트를 찍기가 모호한 것 같습니다..
2015.01.08 05:21
트랙뷰 부분에서 궁금한 점.
조회 수 61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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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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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구분이 가네요~ 간단한걸 몰랐네요!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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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Roll view snap resolution[피아노롤 오른쪽 위쪽에 배치]
펼쳐지면 켜진것이고 닫혀지면 꺼진 것입니다. (저도 이름을 방금전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f1 키로 검색해 보고서야 ㅡㅡ;;)
이 켜지고 꺼짐에 따라서 스마트 그리드 기능이 피아노 롤에서 작동 하지않고 작동하고의 차이가 있네요... ..
스마트 그리드를 끄지 않고도.. 원하시는 작업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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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랙 뷰에서 스마트 그리드를 그대로 쓰려면 말씀하신 방법이 훨씬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스마트그리드 기능은 박자에 따른 경계를 1/4이나 1/8 등으로 정해놓지 않고,
사용자가 창을 확대한 만큼 경계를 늘려줍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좀 더 좌우로 확대하시면 경계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경계를 아예 정해놓고 사용하시려면 스마트그리드 기능만 체크를 푸시면 될텐데
http://sonaro.kr/xe/study/6472
이 링크로 가시면 메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해결 안되시면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