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의 오디오 파일 관리 방식은 비파괴 형식입니다.
장점은 오디오 파일의 수가 잘라내거나 편집을해도 늘어나지않고
바운스 했을때만 늘어나게됩니다
[잠시는 늘어나지만 저장하고 종료하는 순간
소나가 자동으로 바운스 하기 전에 사용했던 파일을 삭제해줍니다.]
..... 트랙내에서 같은 이벤트를 아무리 많이 복사 피치업 스트래칭을 해도
파일갯수를 복사하거나 예비 새 파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때문에 용량이 작습니다. 단점은 그로인해서 생기는 오류들이 있습니다.
재생오류나 드롭아웃 현상등 그때는 그부분의 마디를 바운스 해주시면 해결 됩니다.
그래도 파일 갯수나 용량이 파괴형식의 관리방식을 택하는 시퀀서들보다는 작습니다.
장점이자 동시에 편집 방식의 불편한 점들이 있지만 최근들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불편과 오류가 줄고 있습니다. ..
사용 된 오디오 샘플 파일 확인하는 곳
사용된 파일의 전체 목록을 확인 하시고 싶을때...
프로젝트 메뉴의 오디오 파일 메뉴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
안타 깝게도 스튜디오 원처럼 브라우져 자체에서 파일을 삭제하거나 카피하거나 할수는 엇지만
소나는 왠만한 기능들은 자동 처리되므로 사용자가 신경써야 할부분은 자동으로 지워주지 못하는 파일들뿐입니다. ^^
별것은 아닌데 저는 있는지도 모르고 일일이 파일 이름 마춰 가면서 확인 했던 기억이....
신버젼 정보도 + 하겠습니다.
x2 때는 파일을 잘게 잘라내고 파일들이 많이 쌓이면 드롭 아웃 현상이 생기면서 재생오류를 일으켜
오디오 시퀀싱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 였는데 x3 때는 재생 편집에 지장은 없으나 rex 파일을 잘라내서 작업했을때
바운스나 익스포트 오류가 생겨서 작업하기가 힘들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버젼에서는
재생오류와 바운스 거의 다 해결 된것 같습니다. ..... 저것 때문에 소나를 갈아 탈려고 했었는데 ......
새버젼에서 수정되 나와주어서 다행입니다.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