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두개 같이 돌리면서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어서 몇번 글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불편했던게 시작할때 로딩이 길어지는 문제였는데 언제부턴가 케키에 적응되고 플래티넘 지워버리고 컴도 좋은 사양으로 갈아타고 그러면서 그런 불편은 없어졌었습니다. 두 프로그램의 충돌이었는지 아니면 제 컴 사양의 문제였는지 케키측의 부지런한 업뎃으로 제가 겪던 문제가 fix된것인지 이젠 알수없게되었지만.. 어쨋건 두 프로그램을 같이 쓰는건 좀 신경이 쓰인단건 확실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