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ㅎㅎ
저처럼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 입장에선, 케이크워크에서 기본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펙터들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특히 정말 좋은 프로채널이 있어서 ㅋㅋ 특히 프로채널은 엄청 가볍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지인이 맥북프로(16년형)에서 로직으로 작업하는 걸 보면서,
20개 정도 트랙 쓰면서, 각 트랙마다 정말 별별 플러그인을 다 걸어놨는데,
그럼에도 버벅임이나 레이턴시가 없는 걸 보면서 정말 부러웠거든요.
그리고 영상 마지막 정도에 나오는 다이얼 하나씩 있는 이펙터들은,
아주아주 예전에, 케이크워크에서 뮤직크리에이터 라고...
간단하고 값싸고 터치모니터를 지원하는 (소나의 축소판) 초보자용 DAW를 한 동안 팔다가 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공되었던 이펙터들이네요. ㅎㅎ
케이크워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펙터들이, 물론 최신버젼도 아니고, 오래된 건 거의 20년 전 거지만,
(예를 들어 directX 기반의 sonitus FX 같은 거...)
그럼에도 항상 oldies but goodies 를 느낍니다.
오래되었다고 소리가 안 좋은 건 아니죠 ㅎㅎ
소프튜브 번들 할인하면 구입해야지 맘먹을쯤 사이트가 문을 닫아서 설치된 모습 처음 보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CA-2A랑 콘크리트 리미터, PC4K를 프로채널로 가지고 있는데 쓰진 않지만 모으는 재미가 있는 시리즈 같아요. 나중에 수익 모델이 생긴다면 프로채널 쪽도 흥하길 바래봅니다.
오...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ㅎㅎ
저처럼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 입장에선, 케이크워크에서 기본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펙터들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특히 정말 좋은 프로채널이 있어서 ㅋㅋ 특히 프로채널은 엄청 가볍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지인이 맥북프로(16년형)에서 로직으로 작업하는 걸 보면서,
20개 정도 트랙 쓰면서, 각 트랙마다 정말 별별 플러그인을 다 걸어놨는데,
그럼에도 버벅임이나 레이턴시가 없는 걸 보면서 정말 부러웠거든요.
그리고 영상 마지막 정도에 나오는 다이얼 하나씩 있는 이펙터들은,
아주아주 예전에, 케이크워크에서 뮤직크리에이터 라고...
간단하고 값싸고 터치모니터를 지원하는 (소나의 축소판) 초보자용 DAW를 한 동안 팔다가 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공되었던 이펙터들이네요. ㅎㅎ
케이크워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펙터들이, 물론 최신버젼도 아니고, 오래된 건 거의 20년 전 거지만,
(예를 들어 directX 기반의 sonitus FX 같은 거...)
그럼에도 항상 oldies but goodies 를 느낍니다.
오래되었다고 소리가 안 좋은 건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