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안의 녹음된 웨이브파일의 키 바꾸는 법?

멜로다인 사용이 가장 낫겠네요

멀티트랙으로 이루어진 MR전체를 트랜스포즈하면 당연히 음질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단일 악기, 단일 트랙의 경우에는 소나의 트랜스포즈 기능을 상당히 유용히

써먹을 수 있고 음질 열화도 덜한 편입니다. 특히 Radius-Mix Advaced 옵션으로 맞추고

신세계를 경험해보세요. 다른분 댓글처럼 멜로다인도 유용하지만 역시나 단일악기,

단일트랙일때 음질 열화가 덜합니다. 그리고 두가지 경우 모두 반키 기준으로 봤을때

4~5정도 +-KEY 변환이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드러나는 메인트랙이라 

티가 많이 나는 악기나 보컬의 경우에는 역시 재녹음이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