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협력속에 생존할수 있는 존재 이며,
누구나 ~ 어떤 무엇을 보면, 그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게 생각할시간 조차 적절히 주어지지 앉고 살아가다보면, 많은것을 놓치게 되어있죠.
수많은 진실을 알수없게 ~ 생산성 높은 인간으로 교육되는~ 방식,
역사적인 많은일들을 솔직하게 알수있다면, 정말 현실 파악에도 도움이 될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가요계를 논하고, 왜 이런말을 먼저 했느냐, 문화란 이런것들을 많이 인식 하고있어야 하기때문이죠.
미디어의 파워는 엄청나기 때문이고요. 그것은 곧 세뇌 이기도합니다.
교육도 마찬가지고요.
현재 유명한 가수들을 보면 참으로 황당한 가사, 뮤비, 춤 등을볼수 있는데,
이건 사실 오래전부터 있어왔던것들이죠... 최근것만 말하자면
블랙핑크의 하유라잇뎃 ~ 처음 섬짓하게도, 그리스 니케의 팔다리가 잘린 모습에, 검은 날개를 붙이고 나왔습니다.
뮤비 곳곳에 이런것들이 보이죠. 트로이 목마가 보이질 않나,
가사 춤또한 섬짓하기 짝이없죠. 20대중 후반 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며, 충분히 현실을 직시할수있어야될 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표현으로 대중을 앞에서 열심히 활동하고있죠.
이외에 BTS 의 피땀눈물이나, 화사의 마리아, SM의 레드 벨벳 등등, 셀수없습니다.
소속을 바꾼 여자친구의 신뮤비도 보면 이렇게 바뀌는건가 싶은 영상을 공개했죠.
SM 같은경우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일반사람들 같은경우 이를 깊게 생각 하지않는경우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어린 아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부모가 되었다 생각을 해보면, 확 와닿지 않을까요 ?
나의 자식들이 이런 문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팝스타 들~ 은 이런 현실에 자식들에게 TV 도 안보여준다는 말이 많죠.
현재의 이 세상의 언론, 미디어 들은 참으로 사람들을 쉽게 보며, 기만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돈의 가치가 무엇인지, 이것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는거 같아 또 안타깝습니다.
현재 이세계의 큰 틀을 조절하고있는 미국 연준의 시스템을 어느정도 인지는 해야하는데,
오랫동안 음악을 좋아하며, 만들어온 입장에서, 오늘 문득 안타까움이 커져서, 이런글을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