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분들은 뭐부터 먼저 구상하나요?
흥얼 거리다가 멜로디를 녹음한다던지,
정해져 있는 코드 진행 순서로 피아노부터 친다음 생각한다던지,
템포는 또 어떻게 조절시키는지, 아님 보컬부터 녹음하고 악기를 입히는지 그 반대인지 궁금하네요..
음대출신이 아니라 주변에 물어볼데가 없군요 ㅠㅠ
여기 계신 분들은 뭐부터 먼저 구상하나요?
흥얼 거리다가 멜로디를 녹음한다던지,
정해져 있는 코드 진행 순서로 피아노부터 친다음 생각한다던지,
템포는 또 어떻게 조절시키는지, 아님 보컬부터 녹음하고 악기를 입히는지 그 반대인지 궁금하네요..
음대출신이 아니라 주변에 물어볼데가 없군요 ㅠㅠ
실력자분들 중엔 가사부터 쓰고, 멜로디 만들고, 해당 가사와 멜로디에 맞는 코드와 리듬을 마지막에 붙이시는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