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잘못왔는데,
새벽에 모니터 바라보니 멍하네요 ㅋ
날씨는 추워지고, 몸은 피곤이 더심하게 다가오는거같고,
많은 직장인 분들이 그렇겠죠 ? ㅋ
요즘은~ 컴퓨터나, 장비를 바꿔볼까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3950x 가 나와서~ 이걸 지를까 ~ 고민을 해보다가, 우리가 쓰는 daw 들이~ 16코어를 다지원 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3900x 으로, 바꿀까 고민도 되고,
merging 사의 anubis 가 궁금해서 이걸~ 지를까~ 그냥 apollo x6 으로 갈까~ ssl 사의 nucleus 로 갈까~
고민의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그나저나 akai 사의 advance 는 참~ 내구성이 약한거같아요. ㅋ 그리많이 연주한것 같지도 않은데, 키베드가 맛이가버려서,
옆자리 로랜드사의 a88 은 아주 튼튼하게 버텨주고있는데;; s90es 도 내구성은 좋았는데,
이거 국제미디의 문의하니 키베드만 가는데, 20만원이더군요. 크어~
10에서 15 정도면 좋으련만;
요즘 곡도많이 못쓰고 연주고 많이못하고, 섭섭한 나날들이 많이 되풀이 되고 있는데,
소나로 오니 좋네요 ^^
다들 파팅하시고, 나중에 또 놀러 올게요
많이 바쁘신 것 같지만 장비 업그레이드 하는 즐거운 고민으로 피곤한 날들도 즐겁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음악 이야기 하고 싶으실 때 언제든지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