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긴 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서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돈모아서 작은집이라도 살까합니다
이사준비에 이사에 대청소에 세간살이 장만에 짐정리에 열쇠에 밥해먹기에 짐나르기에 아우씨 ㅠ
그래도 집은 넓어져서 맘에 들긴 합니다만
부디 여러분들은 저같은 고통은 당하지 않으시기를...
앞으론 여러분들 뵙게 자주 좀 오겠습니다!
이사를 하긴 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서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돈모아서 작은집이라도 살까합니다
이사준비에 이사에 대청소에 세간살이 장만에 짐정리에 열쇠에 밥해먹기에 짐나르기에 아우씨 ㅠ
그래도 집은 넓어져서 맘에 들긴 합니다만
부디 여러분들은 저같은 고통은 당하지 않으시기를...
앞으론 여러분들 뵙게 자주 좀 오겠습니다!
올해 포장이사를 하면서 편할거라고 기대했는데
어차피 이사 전에 다 뒤집어서 정리해야 속이 편해져서 결국 똑같이 힘들더라고요.
이사는 어떻게 하던지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댓글이 많이 늦어서 이제는 새로 이사하신 집에 많이 적응하셨을 것 같아요.
연말에 바빠져서 많이 못 들렀는데 저도 자주 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