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까지 진행했던 kvr 경매행사에서
별생각없이 입찰했던 플러그인이 다른사람들의 관심을 못끌었는지 한방에 낙찰되었습니다.
저 이후로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서 제가 될줄 알고 있었기에
짜릿한 손맛같은건 없지만
저렴하게 구해서 흐뭇합니다 ㅎㅎ
10월말까지 진행했던 kvr 경매행사에서
별생각없이 입찰했던 플러그인이 다른사람들의 관심을 못끌었는지 한방에 낙찰되었습니다.
저 이후로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서 제가 될줄 알고 있었기에
짜릿한 손맛같은건 없지만
저렴하게 구해서 흐뭇합니다 ㅎㅎ
입찰이라면 경매 형식이였나요? 적당한 타이밍에 입찰하셔서 낙찰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