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남기는 글이 홍보(?)라서 죄송합니다. ㅎ
제가 몸 담고 있는 밴드 딴따라객주의 곡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방음이나 룸어쿠스틱 따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방구석과 밴드 합주실에서, 가내수공업(?)으로 작업했습니다.
스튜디오급 장비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고,
녹음에 사용한 마이크 오디오인터페이스 스피커 등등 가격을 더해도 100만원이 안 넘는 것 같네요. ㅋㅋ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들어봐 주시고 또 평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KJZL_kMd4DNchFn0ShTkA
스페셜 땡스 투 케이크워크, 로직프로, 아이조톱, 웨이브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