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 년전
연습실에서
후배 한넘이 메트로놈 연습을 하고 있길래
"내가 인간 메트로놈이 뭔지 알려주마
120 템포를 잡을테니 메트로놈 무음으로 동시에 시작해 봐라"
라고 발언후
120 템포를 2분 이상 맞춘적이 있었습니다.
후배 표정이 저를 너무나도 존경하는 표정이 였습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 소문 내고 다니더군요;;;
사실은
그 후배 뒷쪽 벽에
초침이 있는 시계가 있었습니다.;;;
대략 10 년전
연습실에서
후배 한넘이 메트로놈 연습을 하고 있길래
"내가 인간 메트로놈이 뭔지 알려주마
120 템포를 잡을테니 메트로놈 무음으로 동시에 시작해 봐라"
라고 발언후
120 템포를 2분 이상 맞춘적이 있었습니다.
후배 표정이 저를 너무나도 존경하는 표정이 였습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 소문 내고 다니더군요;;;
사실은
그 후배 뒷쪽 벽에
초침이 있는 시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