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큐베에서 비엔나 앙상블 써서
대규모의 트랙을 쓰는 템플릿을 사용중인데
피아노롤이 너무 불편하네요
그래서 쏘나의 강력한 피아노롤 때문에 넘어갈까 고민 중 입니다.
이런 대규모의 템플릿을 쓰기에
괜찮은 DAW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트랙 1000개 정도 뛰웠는데 버벅 되기 시작 하더군요!
비엔나 앙상블 4개
트랙은 약 1000개 정도 띄웠을 경우
CPU 퍼포먼스 등등 어떨까요?
2020.01.04 20:47
소나에서 vep(비엔나앙상블) 쓰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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